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대표 이정욱)이 올 한해 수고한 최우수 매장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상생경영을 실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최우수 매장의 평가 기준은 전문적인 서비스, 매장 위생 관리, 고객 만족도, 본사 레시피 준수 등 종합적인 요소를 반영·선정됐으며, 최우수 가맹점으로는 대전 봉명점, 울산 달동점, 청주 복대점 3곳이 선정됐다.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울산 달동점 황지후 점주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개선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