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프리미엄 아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이 초 4곳의 매장을 2018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했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이 지난 2019년 1월, 본사 레시피 준수, 전문적인 서비스, 매장 위생 관리 실태 등 종합평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당진CGV점, 동탄점, 울산달동점, 청주복대점 등 4곳의 매장을 2018년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했다.
당진cgv점 박종선 점주는 무엇보다 주방 위생을 최우수매장 선정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박 점주는 “저희 브랜드는 본사 차원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하고 있다”며 “ 뿐만 아니라 매장 자체적으로도 직원들의 용모와 주방 위생에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인다. 직원 모두의 노력이 최우수 매장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셈”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최우수 가맹점에게는 감사의 뜻을 표하는 현물과 포상, 최우수 가맹점 현판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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