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고: 2019년 04월 08일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이 오는 11일 3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물류와 조리, 교육 등 본사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며 “상권 및 분석 데이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제시하며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청담이상에 따르면 이 날 사업설명회에서는 본사지원 시스템과 상권분석 정보 뿐 아니라 전문 창업 컨설턴트와 1대1 개인 상담을 통해 청담이상만의 영업 노하우와 제품 개발 능력,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사업 비전, 가맹점주와 상생정책 등을 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한다.

사업설명회는 전화 또는 청담이상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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